나는 최근에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루의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하루를 보낸다. 하루의 계획은 노션으로도 작성할 수 있지만, 나는 나의 의지력을 안다. 내가 노션에 하루 계획을 작성할 수 없는 이유 노션에 나의 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바로 노션으로 가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닌 컴퓨터를 작동 시킴과 동시에 노래를 들으면서 계획을 세우고 싶어 진다. 노래를 듣기 위해 유튜브에 접속 유튜브에 접속하면 수많은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고 나는,, 계획은 커녕 이거만 보고 계획 세워야지 라며 도파민에 절여지게 된다. 나는 도파민 중독인 것이지,,, 도파민에 절여진 나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물리적으로 이를 차단해야 한다. 눈뜨자마자 아침에 내가 할일들을 계획 세워 생산적인 도파민을 자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