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독서]중랑구에서 자기 계발에 진심인 여성 독서 모임을 개최하게 되었다.

a-몬드 2023. 9.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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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2.06.03

 

 

안녕하세요. 모임장 몬드입니다.

 

제가 독서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독서 모임을 만든 이유는 제가 읽고 싶은 책들과 저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 알아보던 중에, 제가 원하는 색의 독서 모임이 없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수요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자기 계발과 경제적 자유인데요. 이 두 가지를 꼭 이루고 싶어요. 가볍고 쉬운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실 분들은 제외하기 위해 토요일 오전 10시로 시간을 정해 두었습니다. 만약 금요일 저녁에 늦게 주무시는 분들이나, 주말이면 늦잠 주무시는 분들은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에 나오기 힘드시겠죠. 저는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 자기 계발에 시간을 쓸 수 있는 분들과 함께 모여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모임 소개 


모임 주기 : 2주에 한번

날짜 및 시간 :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 중랑, 상복역 인근 카페 및 스터디룸

연령대 : 20 ~ 45세 사이 

성별 : 여자

책 선정 기준 : 역행자 책의 추천 책 및 경제적 자유, 자기계발과 관련된 주제의 책 

이달의 선정책은 1권이며, 한 달에 1번은 모임 선정 책을 읽고 진행할 것입니다.

해당 달의 다른 모임은 자유 책을 읽고 각자 인상 깊은 구절과 발제문을 선정 후 같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진행 방식


1. 자기소개

2. 아이스 브레이킹 

3. 독서 모임 대화 수칙 안내

4.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은 구절 낭독 후 자신의 짤막한 생각 이야기

5. 발제문을 기반으로 책 속의 내용 토론 시작

  (발제문은 모임 2일 전날 저녁 보내드립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은 발제문이 있다면 사전에 모임장에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이번 모임의 느낀 점, 한마디 후 마무리 

 

 

모임의 성격과 맞지 않는 분들 

1. 종교, 영업하려고 모임에 나오시는 분 

2. 한 달에 1번도 나오지 못하는 분 

3. 책을 읽지 않고 모임에 나오시는 분

 

이런 분들과는 모임을 함께 진행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23.09.23 첫 모임 후기 

 

이번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처음으로 같이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늦잠 자고 싶으셨겠지만 모임에 나와 좋고 밀도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참여해 주신 로해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 

 

이번 모임은 이달의 선정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역행자"라는 책이었습니다. 자기 계발서로 저자는 자청, 흙수저에서 사업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낸 책이고, 자신의 노하우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소개하는 책, 50주 연속베스트셀러에 있던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는 사담,,,ㅎ

 

 

이번 모임은 로해님과 저 둘이서 진행하게 되어 서로 합의 하에 모임장소를 선정했습니다.

사담) 카페가 넓고 예뻐서 너무 좋더군요.

 

 

"역행자" 지정책 모임의 발제문은 총 3가지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치트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발제자 : 몬드


몬드 님의 발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든 글쓰기든 환경에 밀어 넣는 "Action" 체력이 베이스에 있어야 가능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은 게임으로 치면 HP, 피 같은 존재인 거예요. HP가(체력이) 많다면 계속 처맞으면서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많은 몬스터와 퀘스트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운동이 스트레스 관리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많이 증명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 사담 : 과학적 증명에 대해 모임원들이 물어보면 엔도르핀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물어본 이가 없어 말할 수 없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

 

로해님의 발표

 

로해님만의 치트키가 3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첫 번째는 physical energy가 있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육체는 태어나자 받는 타이탄의 도구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책, 지구에 모든 인간은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하셨고, 세 번째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받으면 내면이 단단해진다. 사랑은 아주 강한 동기부여라고 하셨습니다. 

 

모임원들의 치트키의 공통점은 체력 == Phsical energy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실패하지 않는다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다."
최근에 진행한 난이도 조절이 있으신가요?
발제자 : 몬드 


몬드 님의 발표

 

저는 기상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아침에 쫓기듯이 시작을 하고 싶지 않아서, 앞당겼습니다. 현재보다는 더 앞당겨야 하지만, 아직은 무리입니다.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내가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게 실패 아닐까요? 현재  자주 실패하고 있지만 실패 횟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해님의 발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하셨다. 실패를 당연히 여기고 있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중이라 실패라기보다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현재 본인의 능력 밖의 일이 많아 메타인지를 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22 전략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맞게 녹여낼 것인지,
그리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발제자 : 로해 



22 전략 : 2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2시간씩 글쓰기

몬드 님의 발표 

 

저는 22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서 일단 아침 일찍 기상을 합니다. 독서는 외부에서 지식을 input 하는 것이고, 글쓰기는 output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읽기보다 쓰기가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글을 주로 쓰고 독서는 일과 시간 틈틈이 또 저녁에 퇴근한 후 자기 전에 주로 읽습니다. 이렇게 틈틈이 책을 읽다 보면 일주일에 한 권은 거뜬히 읽을 수 있어요. 

 

평소 일을 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남에게 가르쳐야 한다면? "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기록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내가 한 일을 내가 보면 왜 이렇게 했는지 의도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직업도 개발자이다 보니, 요구사항이 발생하면 요구사항이 정확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도록 파악한 한 내용을 일단 작성합니다. 요구사항 작성자에게 확인하는 검증시간도 가지고요. 요구 사항이 명확하게 정리가 되면 우리 프로그램 속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코드 속에 녹여낼지 가설을 세우기도 하고, 비슷한 기능이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까지 상세히 적어 놓습니다. 코드에도 어떻게 보면 생명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코드의 역사를 기록하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각 잡고 앉아서 쓰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일을 할 때 항상 남을 가르 친다는 생각을 하면 자연스럽게 글이 써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로해님의 발표

 

책 읽고 글쓰기는 평생 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 속의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채널을 운영하며 글쓰기 매체를 통해 로해님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실천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셨다고 하셨고요. 

 

그 뒤의 이야기는 로해님만의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비공개를 원하셔서 더 이상 이글에는 작성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저희 모임에 참여하셔서 같이 이야기는 나누는 게 가장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 모임이었지만 제가 준비해 온 내용에 대해 잘 따라와 주신 모임원에게 고맙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나와 같은 책을 읽었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이것들을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책의 내용을 바라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책을 한번 읽었지만 이 모임을 통해 2번 이상 읽은 듯한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모임원 분들과 함께 다른 책들을 읽고 나눌 이야기들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첫 모임은 지정 책이었고, 다음 모임은 자유 책입니다. 

자유책 모임은 각자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과 그 책에서 유래한 발제문을 모임장인 저에게 먼저 모임날 2일 전까지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 모임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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